겨울철 난방비 걱정 덜어주는 ‘에너지 바우처’ — 신청방법부터 지원금액까지 총정리
겨울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바로 ‘난방비 폭탄’이죠. 특히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에게 난방비는 큰 부담이 됩니다.
이때 도움이 되는 제도가 바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‘에너지 바우처(Energy Voucher)’입니다.
오늘은 2025년 기준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, 금액, 신청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.

🗂️ 목차
에너지 바우처란?
에너지 바우처는 정부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, 도시가스, 등유,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금성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제도입니다.
- 💡 운영 기관: 산업통상자원부, 한국에너지공단
- 📅 지원 기간: 2024년 12월 ~ 2025년 4월
- 🏠 지원 방식: 요금 자동 차감 또는 카드 충전식 지급
즉, 난방비로 쓰는 전기·가스요금이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동으로 할인되는 제도입니다.
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
에너지 바우처는 저소득층 및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.
✅ 기본 자격 요건
- 기초생활수급자 (생계·의료급여 수급자)
- 차상위계층 (법정 차상위자)
-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
✅ 추가 지원 조건 (아래 중 1개 이상 충족)
- 만 65세 이상 노인
- 만 6세 이하 영유아
- 장애인 등록자
- 임산부
📌 예시: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에너지 바우처 신청이 가능합니다.
지원 금액 (2025년 기준)
올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평균 10% 인상되었습니다.
| 가구 유형 | 지원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1인 가구 | 152,000원 | 노인·장애인 등 |
| 2인 가구 | 268,000원 | 영유아 또는 임산부 포함 시 가산 |
| 3인 이상 가구 | 415,000원 | 최대 지원 한도 |
📌 유의사항: 바우처 금액은 현금 지급이 아닌, 전기·가스요금 자동 차감 형태로 제공됩니다.
신청 방법 및 기간
- 📅 신청 기간: 2024년 11월 ~ 2025년 1월 말
- 📍 신청 장소: 주민등록 주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
- 🧾 필요 서류: 신분증, 통장사본, 수급자 증명서
- 💬 문의: 에너지 바우처 콜센터 ☎ 1600-3190
신청 후 승인되면 바우처 한도가 자동으로 등록되어 전기·도시가스 요금에서 자동 공제됩니다.
바우처 사용 방법
에너지 바우처는 두 가지 형태로 사용됩니다.
1️⃣ 전자카드형 (선택형)
- 카드 충전 후 등유·연탄 등 구매 시 사용 가능
- 지정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
2️⃣ 요금 차감형 (자동형)
- 전기요금 또는 도시가스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
- 한국전력공사, 도시가스사와 자동 연동
📌 Tip: 카드형보다는 요금 차감형을 선택하는 것이 관리와 확인이 훨씬 간편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Q&A)
Q1. 자동으로 지급되나요?
A1. 아닙니다. 반드시 본인 신청이 필요하며,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.
Q2.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?
A2. 타 복지제도(전기요금 감면 등)와 병행은 가능하지만, 가구 내 중복 신청은 불가능합니다.
Q3.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나요?
A3. 아닙니다. 해당 겨울철 종료 후 자동 소멸됩니다.
Q4. 본인 명의가 아닌 계좌도 가능할까요?
A4. 불가능합니다. 반드시 본인 명의 계좌로만 신청 가능합니다.
💡 마무리 요약
에너지 바우처는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, 겨울철 생계안정을 위한 ‘필수 복지제도’입니다. 신청만 해도 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만큼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세요. 따뜻한 겨울, 정부가 함께 도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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